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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발팀] 매스티지 전설의 개발자들!

2016-10-24

안녕하세요~ 매스티지 입니다.
인터뷰의 세번째! 전설의 개발팀을 소개해 드립니다.
개발팀은 홈페이지제작 매스티지의 자랑이자, 빵빵한~ 경력자분들로 이루어진 부서입니다.






















당사의 자랑중 한가지가 디자인전문기업인점과 개발부분 이죠^^
그야말로 빵빵~한 경력의 개발자분들을 소개해드릴께요~














Q.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개발팀 이영미 이사 입니다. 
웹프로그래머!? No~~No~ 웹 노가다꾼! 웹에이전시 13년 이력을 가진 노가다의 달인입니다.

Q. 13년이라면~ 나에게 매스티지란?
A. 매스티지는가족... 항상 같이 있어서 가족 같지만 때로는 소중함을 잊어 버리는.... 
그러한 가족입니다^^

Q. 그동안 근무하시면서 어떤 고충이 있으셨나요~?
A. 오랜 키보드 사용과 과다한 업무로 인하여 손가락 관절이 아퍼요~ ㅜㅜ


Q. 이사님, 요즘 갈수록 블링블링 해시지는데 비결좀 알려주세요!?
A. ㅎㅎ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큰맘먹고(?) 필라테스 하고있어요~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한강 걷기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Q. 그동안 근무하면서 혹은 살면서 재미있는 실수담이 있으신가요?
A. 
완벽한 여자라 실~수? 그런거 몰라요~~~ㅋㅋ
 

Q. 이사님 좋아하시고 자주가는 장소가 있으신가요?
A. 
 네~ 한강과 좋아하는 술집~!

집앞 한강은 머리도 식힐겸, 운동도 할겸 자주 가는 편이고, 단골 술집이 있는데 자주 찾아요^^
노가리 골뱅이가 너무 맛있는 곳이라ㅋㅋ  언젠가 직원분들과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Q.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웹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노땅 주프로 입니다~!
늘 야근을 하지말자! 라며 근무하고 있지요ㅋㅋ

Q. 주과장님, 좌우명이 무엇인가요?
A. 별거 있습니까!? 인생은 즐겁게~!  식사는 꼬박꼬박~!

Q. 근무하시면서 어떤 고충이 있으신가요?
A. 작업간이 촉박할때!
간혹 짧은 기간에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을때 야근도하게 되고~ 고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Q. 과장님 취미는요? 여과시간은 어떻게 보내세요?
A.  낚시와 등산! 마나님과 주말 등산도 가고,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세월을 낚는 낚시를 즐깁니다ㅎㅎ
그러나 지금까지 낚시는 놀래미 한마리, 우럭한마리가 다네요 -_-

Q. 마지막으로 회사에 바라는점은요^^?

A. 프로젝트 끝나거나 할 때 회식합시다~~ㅎㅎ














 
 
Q.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웹프로그래머 윤석입니다. 열심히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Q. 진행했던 프로젝트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A. P2P프로젝트 입니다. 어떤 프로젝트 보다 더욱 오류없이 안전하고 완벽한 구현이 요구되기 때문에 힘들었던 프로젝트중 하나였습니다. 
아무래도 
외부 연동프로그램을 작업하다보니 소통부분에서 좀 힘든부분이 있었는데요. 
오픈 후 완벽히 구현되어 뿌듯합니다.


Q. 윤석씨의 생활신조는 어떻게 되시나요?
A. 힘들어도 지치지 않고 꿋꿋이~! 오래달리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평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A. 활동적인 성격이아니라 특별한 취미가 없어서 주로 게임이나 술한잔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