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웹클럽 입니다.
[프리웹사람들] 네번재~이야기! 퍼블리싱팀을 소개합니다^^
블링블링 하죠~?ㅎㅎ
저희 프리웹클럽의 퍼블리싱팀은 이렇게 블링~한 여성 세분이 한팀이랍니다!
퍼블리싱팀의 슬로건이 "생각이 모여 나눔이되는 팀"인데요, 멋진 슬로건이네요^^
● 입사를 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퍼블리싱이란 영역을 공부하면서 반응형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 디바이스에 맞게 웹페이지를 볼수있는 매력에 푹빠져
좀더 자기계발과 역량을 키우고자 에이전시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집과 가까운 곳에 회사가 있다는걸 알게 되어 입사하게 되었어요^^
● 근무하시는 동안 회사분위기는 어떠신가요?
대표님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분들이 따뜻하고 좋은분들이세요^^ 근무 하다보면 업무량이 너무 많을때가 많거든요.
이건 저희 부서 뿐만 아니라 모든부서가 그렇죠. 그런부분은 서로 잘 알고 있기때문에 "다들 힘든데, 내가 좀더 하자~" 라고
양보하는 분위기 입니다.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프로젝트 하는 팀웍 중심이라 그런것 같아요~그래서 화합도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배려와 화합으로 인하여 회사가 더욱 성장 했으면 좋겠어요!!
● 퍼블리셔의 고충은 어떤부분이 있을까요?
1. 창조의 고통 - 예쁘게 디자인된 psd에 생명을 불어주는 효과를 주는 것또한 미적감각이 필요하기때문에
아~~~ 창조의 고통이 있답니다.
2. 끊임없는 공부 -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IT업계를 대비해서 공부도 짬짬이 필요 하고 향후 전망이나 트렌드를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하죠~
3. 멘붕! -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내장된 브라우져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하게 틀어지는경우가 생겨요.
이것이 바로 멘붕..T^T.. 하지만 이런 고통이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되겠죠?^^
꼭 그렇게 된다고 믿으며 힘들지만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